누구나 홀로 살아 있다
"誰もかも一人ぼっち" (https://ncode.syosetu.com/n5241cv/) 번역입니다.
어느날 이리 생각했다.
인간은 항상 "내가 있고 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당연한 나머지 애초 깨달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인간의 몸을 인정할 수 있어도 마음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아는 자는 나(내 몸이 아니다)만이다. 적어도 내 마음은 나만이 들여다본다.
애초 마음은 들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서 나만이 마음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눈앞 사람이 마음을 가지는지 아닌지 확인하지도 못한다. 행여나 단순한 인형일지도 모르겠는데... .
내가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세상과 나의 마음일뿐. 남의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는 영원히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남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안의 남의 몸이자 남 자신이 아니라기 때문이다.
남을 인정하지는 못한다.
여기서 있는 것은 나만이다. 나 밖에 아무것도 이 세상에는 없다. 나는 절대로 고독. 아무 데도 친구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리 짐작하면 우리는 남김없이 문자 그대로 외로운 존재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섭리를 깊이 마음에 둔어느날 이리 생각했다.
인간은 항상 "내가 있고 남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당연한 나머지 애초 깨달을 수도 없다.
하지만 인간의 몸을 인정할 수 있어도 마음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마음이란 무엇인지 아는 자는 나(내 몸이 아니다)만이다. 적어도 내 마음은 나만이 들여다본다.
애초 마음은 들이를 가진 것이 아니라서 나만이 마음의 존재를 인정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눈앞 사람이 마음을 가지는지 아닌지 확인하지도 못한다. 행여나 단순한 인형일지도 모르겠는데... .
내가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세상과 나의 마음일뿐. 남의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는 영원히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남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 안의 남의 몸이자 남 자신이 아니라기 때문이다.
남을 인정하지는 못한다.
여기서 있는 것은 나만이다. 나 밖에 아무것도 이 세상에는 없다. 나는 절대로 고독. 아무 데도 친구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리 짐작하면 우리는 남김없이 문자 그대로 외로운 존재 같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 섭리를 깊이 마음에 받아들인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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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컨대 내가 이야기한 내용은 유아론이다. 나는 젊었을 때부터 이리 이상한 생각에 갇히면서 살아왔다. 그러니까 보통 사람과 비교하면 살기 어려워도 당연할 것이다.
아마 옛날의 나는 내가 아닌 타인이 나한테 주는 영향의 무게를 낮추던 것 같다.
타인은 환상이다. 인간이 아니라 여러 생각이나 실제로는 없는 거진밀이다. 환상이라도 그를 진짜 존재라고 믿음으로써 우리는 오늘도 뻔뻔하게 살아 있는 셈이다.
남이 없어도 자신의 정신을 자유로이 조작해서 위무할 수 있는 사람은 미친 자가 아닌가?
하지만 내 생각 속에서 이것만 바뀌지 않는다.
너와 나라는 차이는 착각이다. 인간은 개인으로 손꼽을 수 있는 게 아니라 모음아라도 더 이상 나누지 못한다.
남을 괴롭히면 내가 괴로워한다.
비록 홀로 살아가도 여러 사람을 포함한 큰 자아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