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북마크가 되었다!
어째서?! 이 소설에서 얻어갈게 무엇이 있다고
아무튼 북마크 해주신 분을 위해 열심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와 북마크에 평가까지 올지는 상상도 못했네
일단 서론에도 농을 던져 놨는데 이거 외국인이면 번역기 때문에 이상하게 번역되는거 아니야?!
그러면 난 "열심히 하시겠다니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쓰여진 외국어 감상평을 받게될것이고
난 그말대로 열심히 해야되잖아?!
뭐 이거 메북마크 한 시점에서 한국인이겠지만
한국인이면 나에게 감상평을!
하기 싫으면 말고...
그래! 나 감상평 받고싶다!
뭐! 왜!
어! 자기가 막 쓴 소설에 북마크까지 한 사람이 있으면
"과연 이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짓을 했을까" 라는 생각할만하잖아?!
그니까 감상평 부탁 (찡긋)
참고로 난 남자라고 boy~
농담입니다 전 절대 게이가 아니에요
게이라기보단 로리콘입니다
경찰 신고는 참아줘! 난 신사라고!
북마크 2회가 되면 혹는 쓰고싶은 기분이면 다음편 올라옴
그럼 이만!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