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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장 ：とりあえずここまでにしますが・・・ほったらかしだったこの翻訳版、更新の意思があるってことは、わかってほしかったんですヨ♪
「혼자 울었던 뒤, 그녀네, 『돌아간다.』라고 말했어. 집 사람에게 전화해 맞이하러 오라고 하면, 무언으로 확실히 나의 눈을 봐.... 흔들면서 보건실을 나왔어.」
양작은 굳게 굳게 양권을 잡은 채 그 말 중 하나를 씹도록 들었다.
「나는 그녀에게, 동현관 곳에서, "나, 집까지 당신과 함께 갈테니까."라고 말했는데, 그녀는 나를 보지 않고 현관을 나와, 철봉 놀이기구의 앞···그래, 그저 그 근처였을까.」
스즈키 교사가 창문에서 가리키는 곳…그곳은, 그 날, 양작이 웃는 얼굴로 달려오는 그녀에게 차가운 처치를 한 장소였다.
「그곳에서 그녀는...교사의 2층의 다만 5학년의 교실의 근처일까. 거기를 바라보며, 또 하라하라와 눈물을 흘렸다. 눈꺼풀 없이.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교문쪽으로 걸어냈다. 그녀는 녹슬듯이 여러 번 반복해서 돌아보면서. 나는,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침묵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다···. 」
양작은, 자신이 한 마음 없는 행위가, 미에코를 상처 입고, 자신에게의 그녀의 어리석은 사랑을 용서 없이 짓밟는 결과가 된 것에 죄의 무게를 씹으면서, 몸을 떨리면서 듣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