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oot
이터널이라는 소년이 자신의 진실을 알게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오빠일어나'
'으음,벌써시간이 이렇게되었나'
나는 여동생의말을 듣고 쓴웃음을지었다
1장 발견
나는 여동생과,아버지어머니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내 이름은 이터널이다 (참고로 여동생 이름은 알레이시아다)
우리는 항상 성적이 너무 죻고 신체도 튼튼하다 모처럼 쉬느날이어서
친구들이랑 놀러나가서 재미있게 놀다왔는데 아버지가 나와동생을
갑자기 불러낸것이다.
'이터널,알레이시아 않거라'아버지가 엄한모습으로 있었다
우리는 무서웠다 지금까지 아버지가 이렇게 무서운 표정은 처음 이었기 때문이다.
난 아버지와그곁에엄마 그리고 본적없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은 나를 보고 기뻐하는 표정이었다
'오랫만입니다 이터널님'그사람이 후드를 벗었다
그사람은 하얀피부에 금발에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나를 잘알고 있다는 얼굴이다
그녀는 나에게 원래세계로 돌아가자고 했다
'원래세계가 있어?그런데 난 왜 몰랐지? 나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녀는 나한테 그건 당신이 특별한 힘을가지고 있어서이다라고 말했다.그녀는 이름이 이리스라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