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영혼인가 탐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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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으음 여긴 어디지? 뭐야?! 내 몸이 왜 이래!
[난 영혼인가 탐정인가?]
"내 이름은 "희쿄" 직업은 탐정..... 이였다. 왜냐면 방금 죽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죽으면
천국, 지옥에 간다던데 난 이승에 남아있었다. 그런데 내가 죽었다니 말이 안된다고!" 하지만 난 여기에 있는데 저기 멀리 내 몸이 보인다 이건 역시 '죽음' 이라는 걸까
난 안심을 하고 내가 왜 죽었고 누가 범인인지 찾을 거다
일단 내 시신은 천장에 목을 매달아 있었지만 다리가 바닥에 붙어있었다
"음? 이상한데? 분명 목은 매달았는데 다리가 바닥에 붙어있어 그럼 자살이 아니라 누군가 자살로 위장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난 누군가 들어온 흔적이 없는지 확인했다
놀랍게도 창문같은 곳으로 출입한 흔적이 없었다 "이러면 내가 아는 사람이 문으로 출입해서 나를 죽였다는 것인데.."
내가 아는 사람은 엄마, 아빠, 그리고 소꿉친구 유이 하지만 이중에 범인이 있다고는 생각하기 싫었다 하지만 나를 죽인 범인은 이들중에 있다고 확신했다
부모님은 오늘 아침에 쇼핑을 간다고 하셨으니 범인은 유이? 아냐! 그럴 순 없어!
"으..... 으음 더 잘 생각해 보자 흐음....." 그럼 유이가 살고있는 곳으로 갔다. 난 들었다 그 말을
"맞아 방금전에 나 희쿄 부모님 만났거든?"
뭐지? 그럼 유이도 알리바이가 있다는 건데......
이제 의심할건 그 한 사람 밖에 없다 바로 "나" 난 곰곰히 생각했다
마음을 정리하고 난 다시 내 집으로 갔다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보인것 바로 수면제이다 수면제는 어제 받았지만 반 이상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제 난 생각했다 그렇구나 난 자살을 했구나
最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