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ロローグ
私の小説を日本語で解釈してくだされば本当にありがたいです. jsbyun09@naver.com
“설마 여기 진짜로....판타지 세계인거야?!”
얼마전
나 이케타치 코우카는 오늘도 혼자 하교를 하고있다.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고!
그렇게 하교를 하던 나는 뭔가 이상한 것을 보았다.
그것은 바로 빛나는 검....? 이었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검을 만지는 순간...
나는 이 판타지 세계로 와버린 것이다!
나는 판타지를 굉장히 좋아한다.
판타지 세계에서는 뭐든지 가능하기 때문!
일반 사람이라면 완전 당황했겠지만, 나는 굉장히 기뻤다.
그나저나 이런데에는 모험가같은게 있을텐데...
일단 길드에 가야하나....?
나는 사람들한테 길드가 어딨는지 물어보았다.
그나저나 이세계.... 일본말이 되네?
나는 흥분감을 뒤로하고.길드로 발걸음을 옳겼다.
“여긴가?”
나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오! 저게 말로만 듣던 엘프!”
나는 그 접수원으로 보이는 엘프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제가 모험가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접수원은 굉장히 피곤하다는 듯이
“아 모험가요? 그럼 여기 등록증을 쓰고 내일부터 미션을 하거나 던전에 가시면 되요.”
엥? 뭐야 모험가가 이렇게 쉬운 거였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