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만남
<세상은나를버렸다.>
세상의존재하는모든인간들은나의존재를알지못한다.
나는이런세상이싫었고나는죽음을선택했다.
죽은뒤
나는눈을떠보니내앞에는10명의신들의안자있었다.
그리고
또한명의신내려와나에게물었다.
"당신이원하는세상은무엇인가요?"
그애기를들은순간
나는큰소리로대답했다.
"나는나를알아주는세상을원해나를버리지않은세상이필요해
나는다시는똑같은생활을하고싶지않아!!!!!!!"
그러자
그신은웃을며"좋아,당신이원하는세계로보내주줘그리고제능력을당신에게드리겠습니다.저는
당신이마음에들기시작했어요잘가십시오류쿠요"
이말이끝나자나는폭풍속으로빨려들어같다.
눈을떠보니내앞에는문이있었다.
나는아무생각없이문이열었다.그순간문속에서소리가들려왔다.
<어서오시죠이세계에,이세계에서는게임이모든것을지배한다.>
나는그말을듣고나는안으로들어같다.
들어가보니
빛이보이기시작했다.
그러서나는이런생각이들었다.
<더이상은도망치치않아나는,이세계에서는다른인무기도생을살거야>
빛이보이는쪽으로띠어같다.그러자내눈앞에마을이보이기시작했다.
나는너무나신기했지만
한여성이칼을들고나에게다가왔다.
"나는이마을에지키고있는신에게선택받은자메구미이다.,처음보는얼굴인데누구냐"
그러자나는웃을며
"저기저는류크라고하는모험가입니다.이마을에는잠깐들린것뿐입니다.그러니칼좀치워주지않겠습니까?"
그러자그여성은미끼힘들다는얼굴을하고있었다.
나도그이유는알고있다.
모험가라는느낌이나에게는들지않았기때문이다.
어떻하지계속생각하다가
하늘을보니마왕과마수들이나타났다.
마왕을본순간나의몸은얼어붙은것처럼움직여지지않았다.
내옆에있던메구미는신에게받은능력으로
하늘을날아마왕앞으로같다.
내가보기에는그능력은<바람>인것같았다.
나는가고싶어도
아직능력에대해서도잘모르니
숨어서상황을지켜보았다.
상황을지켸보다가나는생각하게되었다.
<신의능력은참으로대단하네!!!>
메구미는계속공격을하지만
그의공격은마왕에게는통하지않았다.
그리고
마왕은마력덩어리를만들어메구미에게던졌다.
그공격으몸을파괴할만한힘이었지만
신에게받은능력으로목숨만은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