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セコイですけど、とりあえずここまで。北朝鮮の朝鮮語は、言い回しが独特なので、難しいですね。。。
그는 주판을 미워하였소.
그는 본래 자기로부터 원해서 입학한것이 아니라, 토일날에 학원이 운영되었기때문에 그의 귀중한 휴식일의 절반가까이가 허물어져버리였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학원 바깥 환경을 매우 좋아하였소.
학원의 주변은 좀 빈터처럼 되여 있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장소로 되였고, 가까운 곳에는 몇채의 과자점들이 있어서 량작도 거기서 자주 과자를 사먹군 하였다.
학원 뒤편에는 지역 인민문화회관이 있는데, 거기 설치된 긴 걸상우에는 주판공부의 《노르마》를 끝낸 아이들이 앉아 과자를 흔들며 전에 보았던 텔레비죤프로그램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가요가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집에서는 NHK의 교양프로그램밖에 볼수 없던 양작은 이곳에서 댄스가수들이나 유행노래, 하야의 상품이나 서브문화에 대한 귀중한 정보를 얻고있었다.
물론, 상급동무와 하급동무를 다 합쳐도 동무 한명도 사귀지 못한 그는 대화에 끼여들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무리 곁에 서서 들으면서 정보를 긁어모으는 식으로 즐기였던 것이다.
양작은, 과자상점의 한켠은 맞은편에 있는 작은 오락실에도 어쩔수없이 들어가보았다.
그 당시, 게임센터에 드나드는 사람들은 이른바 《불량배》로 간주되였으며 학교들에서는 학생들의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고있었소.
실지로, 행실이 좋지 못한 중고등학생들이나 수상쩍은 어른들의 굴이 되여있었으며, 안은 담배연기로 자욱하였고 게다가 벽 여기저기에는 반나체 녀성들의 누드사진이 몇장이나 붙어있었다. 교육상으로 보아 좋을리 없었다.
호기심에서 들어본 양작이었지만, 한 번 들어간 것만으로 많이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종족’에게도 혐오감을 느끼며 좁은 상점 안의 이상한 공기와 숨결에 견딜 수 없게 된 것이었다.
그는 학교 측이 말한바와 같이 이곳이 제 몸이 있어야 할 곳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였다.
그는 여기에 두번 다시 들어온 적이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