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私のエッセイ~ 第85弾 ~ 平和の使者しげちゃん❤️ ~ 世界情勢を少しだけ変えた男:평화의 사자 시게짱❤️~ 세계 정세를 조금만 바꾼 남자
・・・誇張でもなんでもない。
··· 과장도 아무것도 아니다.
厳然たる事実であります。
의심스러운 사실입니다.
ほんのちょっぴりではありますが、ぼくは、
「世界情勢を変えました」。
그냥 조금이지만, 나는 세계 상황을 바꿨습니다.
ぼくは、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のトップ、金正恩総書記に、その存在も名前も知られています。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톱 김정은 총서기에 그 존재도 이름도 알려져 있습니다.
かつて運営しておりました、フェイスブック『ドリームランド』に、金総書記が、短い期間でしたが、おいでくださったことがございました。
내가 한때 운영하고 있었던, 페이스 북 「드림 랜드」에, 김씨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만, 와 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うれしかったですねぇ。
... 기뻤습니다.
だからぼくは、キムさん宛てに、こんなメッセージを添えて、キムさんのさわやかな笑顔の写真を、3パターン掲載しました♪
나는, 김씨 앞으로, 이런 메시지를 더하고, 김씨의 상쾌한 미소의 사진을, 3패턴 게재했습니다♪
「親愛なるキムさん、ぼくは、純粋なポリグロットとして、あなたを尊敬しています。あなたは、あなたの母語である朝鮮語のみならず、英語もドイツ語も堪能な、優秀な方です。日本と貴国の間には、いろいろとむつかしい問題もありますが、いずれ両国の間に、平和協定が結ばれ、仲良く手と手をたずさえることのできる日が来ることを、ぼくは確信しています❤️」
친애하는 김씨, 저는 순수한 폴리글롯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모국어인 조선어뿐만 아니라 영어도 독일어도 능숙하고 우수한 분입니다. 일본과 귀국 사이에는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제도 있습니다만, 양국 사이에 평화 협정이 맺어져, 사이 좋게 손과 손을 잡을 수 있는 날이 오는 것을,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
実はぼくは、能登半島沖地震で犠牲になられた人のために、キムさんが異例の「哀悼の意」を岸田総理および、被災者の皆様へ送ってくださったことに対する、お礼のメッセージを書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
사실 저는 김씨 앞으로 감사의 메시지를 페이스북으로 쓴 적이 있었습니다. 김씨가 이례적인 '애도의 뜻'을 키시다 총리 및 피해자 여러분에게 보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노토반도 앞바다 지진으로 희생된 사람을 위해서.
キムさんおよび、朝鮮労働党の幹部の方が、上記の2つのぼくのメッセージを読んでくださっ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
김씨 및 조선노동당 간부 쪽이 위의 두 가지 메시지를 읽어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その後、流れが変わりました。
··· 그 후,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キムさんは、わが日本の岸田総理を「閣下」と呼んでくださいました。
김씨는, 우리 일본의 키시다 총리를 「각하(= His Excellency Kishida)」라고 말해 주셨습니다.
ぼくのみならず、日本に対するキムさんの印象が、少なからず好転したことだけは、わかりました。
나뿐만 아니라 일본에 대한 김씨의 인상이 적지 않고 호전한 것만은 알았습니다.
キムさん、朝鮮労働党の幹部の皆さん、もし、これをお読みくださったのなら、後日ぼくが作る『ニュー・ドリームランド』へ、ぜひお越し下さいませ。
김씨, 조선노동당의 간부 여러분, 만약, 이것을 읽어 주셨다면, 추후 나가 만드는 「뉴 드림랜드」에, 꼭 와 주세요.
心より歓迎申し上げます。
우리는 당신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いつか、貴国でお会いできたらいいですね❤️
어쨌든 당신의 나라에서 우리가 만나면 기쁩니다❤️
では、失礼します。
그럼, 무례합니다.
m(_ 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