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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はまだあなたを [나는 아직도 너를]

こんにちは初めて小説を書いたメイといいます.

これから進む主人公の話をお楽しみください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설을 쓰게 된 메이라고합니다.

앞으로 진행될 주인공의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꿈에 스쳐간....]


[뭐지.. 기억이 나지않아 무언가..]


나쁜 기분을 뒤로 하고 나는 점심을 먹었다.


하루종일 어두운 방에서 모니터를 들여다보다 다시 저녁에 잠이 들었다.


???:구해줘...!


나:넌....


[꿈에서 봤던 사람은 긴 흑발을 하고 있는 소녀이었다]


나:벌써 3시네..


냉장고에 먹을게 떨어져 오늘은 편의점을 가야 할 것 같다.


한 달 만에 방에서 나온 거 같다..


라면을 사고 다시 집으로 들어가야겠다.


문을 순간 나는 생전 처음 보는 곳으로 와 있었다..!


뒤를 봤지만 문이 보이지 않는다.


나:아니 어떻게...?


[와 줬구나..!]


다시 또 나쁜 기분이 든다..


[날 구하려 와야해....!]


아무래도 혼란스러운데 머리속에 무언가의 소리가 울린다.


여긴 무슨곳일까라는 생각을 하던 찰나에 앞에는 열매가 열린 나무가 있었다.


나:이건 무슨열매일까?


나무는 높지않아서 손을 뻗어 열매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생각보다 쓰린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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