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004 新入研修「韓国版」
すみません。先に「韓国版」にして日本語に通訳します。
다음날 아침
나는 일어나서 배가 고파서 일단 회사 사무실로 예정 된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내려가,아야코 선배를 발견 구내식당의 식사시간을 안내받으며 사무실에서 한층 아래인 구내식당으로 같이 걸어가고 있었다.
“아야코 선배는 아침이 빠르시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을 줄 알았거든요.”
야아코선배는 훗,하고 웃으면서 나의 질문에 답해주었다.
“어제 신에게 식사의 설명을 깜박한것을 알아서, 행동패턴을 예상해서 사무실에 대기해봤습니다.”그리고 이어서 설명을 한다.
“어제 신군이 알고있는 장소는 사무실층과 기숙사층 밖에 모르니까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는 법도 모르고 그래서 사무실에서 1시간 전 정도면 기다리면 나타날꺼라고 예상했습니다.”
후훗하고 웃는 미소의 아야코씨에게 나는 아침부터 마음의 정화를 느꼇다.'아 뭔가 천사가 나타다 구름위로 떠오르는 기분이야..'
식당에서 나는 모르는 얼굴의 두사람을 보엿다.그리고 아야코씨는 우리회사의 선배로 '야마우라 켄'과'호시노 마야'라고 알려주었다.
'야마우라 켄' 붉은 머리에 얼굴은 조금 사나워 보이고 체격은 일반의 보통에 옷밖으로 보이는 손목부터 손등에는 잔상처가 얼핏보엿다.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사무실로 가려는지 슈츠차림이었다.
'호시노 마야' 파란 롱헤어 스타일,그리고 가슴이 ...없다. 아 순간적으로 남성인가 고민을 1초정도 했지만,그래도 한순간의 인상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넘치는 미남이라고 확신했다.
'믿음직스러운 선배!'라는 생각만 품은채 음식을 받고 식당테이블에 앉아서 가볍게 인사를 하고,식사를 했다.
식당의 아침밥은 뷔폐식인지 밥과 된장국을 기본으로 하여,반찬은 고르는식이였다. 나는 어제 저녁에 일찍 자고 밥을 안먹고 잤기에 조금 든든하게 계란후라이,김,연어구이,그리고 믹스후르츠를 골랐다.
아침 9시 사무실 중앙부근에서 사장님과 비서를 앞으로 사원들이 정렬하여 조례를 시작한다.사원은 총6명이었다.
"그럼 오늘 조례 하기앞서 어제부로 우리 회사에 '신입'이 왔다.소개를 하지 이름은 '하야마 신'이다.다들 '연수'에는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곤란한점을 보면 잘 도와주길 바란다."
사장님의 한마디가 끝나고, 나는 앞으로 나가 인사를 한다.
"신입사원인 '하야마 신'입니다.어제부로 '사망'하여 '지옥온라인'현실부서 일본 도쿄지점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억상실증입니다. 잘부탁드리겟습니다."
그렇게 인사를 하고 나는 가볍게 원래자리로 돌아갔다.
현재 이 사무실의 직원은 사장님,비서,아야코선배,아침식사때 인사한 '야마우라 켄'과'호시노 마야'그리고 나 이렇게 총6명이 조례를 하고있었다.
"그러면 오늘 조례를 시작하겟습니다. 오늘예정은 '신입'인 신군을 연수를 중점으로 하겟습니다. 현재 저희 회사는 파견중인 직원도 있으므로 인력부족입니다만...그래서 이번은 신군이 저희회사측에서 '신입연수'의 기간을 정하지 않고, 어느정도 지식과기술에 적응을 하엿다 싶으면, 로테이션으로 '파티'를 구성하여 일을 시작하도록하겟습니다."
그러면서 비서씨는 나를 아야코씨와 연수기간동안 지도역으로 하고, 아침조례는 끝이났다.
아야코씨와나는 내가 배정된 책상에 옆에 앉아서,연수를 시작하게되었다.
"신군 먼저 저희회사의 업무를 알려줄께요. 저희회사는 '지옥온라인'의 운영을 원활하게하기 위한 회사라고 생각하시면되요."
그에따른 업무는 다양했다. 내가아는 온라인게임의 지식에 거의 같았다. 플레이어의 의견을 듣고 해결이나 버그를 잡는다거나 하는것이 포함되었다. 그밖에도 있지만,우리회사는 거의 '버그'를 잡는게 위주라고한다. 그에따라는 담당구역의 순찰이나 감시 강화,그리고 '지옥온라인'에 해가되는 존재를 발견,소거도 포함이 된다라고 설명이시작되었다.
여기까지는 보통이지만,이라고 아야코선배는 말을하고 그다음부터가 중요하다고하였다.
"한가지 저희는 '회사원'인 동시에 '플레이어'라고 생각해주시면됩니다. 그에따른 레벨,스테이터스,스킬이 존재하며 이는 추후에 중요한 역활이 되기도합니다."
음 즉 나 자신은 현재 게임속의 '플레이어'라고 하면 될것이다. 하지만 난 어제부터 그러한 능력치의 현상을 확인하거나 마력이느껴진다던가,눈치채지못했는데...
"현재 신군은 '신입사원'이고,아직 '생성'을 부여받지 않았기 떄문에 정말로 현재'일반인'상태에 속합니다."
아야코씨는 이순간 긴장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조심하라고 했다. 즉, 현재의 나는 업무를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사망'에 걸리고 정말로 인생안녕(잘 가~)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연수기간동안 신군은 제가 지키는 역활도 포함합니다. 빨리 이론을 마치고 신군의 '생성'에 들어가고싶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야코씨는 회사업무의 아침부터의 흐름을 설명해주었다...
"즉,저희는 아침조례후에 순찰을 돌면서 일과를 시작 특이사항등 서류를 작성하고, 퇴근이라는거군요."
"예 그리고 저희회사는 로테이션으로 시간을 편성하여 합니다만 알다시피 '버그'는 언제 발생할지모르니까요. 적어도 야간에 감시할 사람은 1명은 필요해서요. 낮에는 저희가 모두가 돌면서 파악하고 해결합니다. 야간은 버그가 발생할 확률도,적기에 이러한 방법으로 회사가 돌아가고있습니다."
나머지는 자세히 그때그때 설명할께요 라면서 아야코선배는 둥그런 구슬 한개를 꺼냈다.
"이제 '생성'을 하려고 합니다. 이건 간단하게 말하면 신군의 '케릭터생성'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이라면 복수의 캐릭터를 만들겟지만,이건 말그대로 1개만 1번의 기회로만 만들고,캐릭터가 생성된 시점에서 평생을 따라갑니다."
그러면 '렛츠 생성이예요'라며 아야코선배는 웃는얼굴로 말하엿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