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003 初めの夜「韓国版」
すみません 韓国版を 先にして 日本語に 通訳します。
사장실의 문이 닫히면 나는 아야코씨에게 먼저 인사를 한다.
"오늘부터 '지옥온라인'에 근무하게 된 '하야마 신'입니다. 기억상실증이라서 그이상을 설명을 못하겟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음 이만하면 어느정도 나의 인사에는 문제가 없을것이고 나머진 아야코씨의 설명을 들으며 연수를 받아볼까.
"저는 '지옥온라인'의 '현실부서'의 일본의 '도쿄'담당의 서포트과 아야코 입니다. 일단 여기서는 다들 이름으로 부름으로서 서로 동료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기로 하기위한거니까 저도 '신'이라고 부를께요."
아야코씨는 그러면서 미소로 답해주엇다. 아,처음의 회사생활에서 나의 선배가 '천사'라서 다행이다.
다시한번더 잘부탁드리겟습니다 라고 답하고 사무실으 내부를 소개해준다.
사무실은 평범한 사무실이었다. 중소기업의 자리는 10자리가 있었으며 지금 현재 나와 아야코씨만 있었다.
"지금은 모두들 외근중이라서 나중에 내일 다시한번 조례할때 소개해드리겟습니다.일단 오늘은 기숙사와 생활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자합니다."
그러면서 사무실을 나와 건물의 계단의 위로 올라간다. 그러면 각각 방이 있어 문을 열면 원룸 형식으로 되어있었다.
"건물의 구조에 관해서는 신경쓰지마세요.관리자 권한으로 작성된것이라서 건축의 구조라면 신경안쓰셔도 좋습니다."
아야코씨의 안내에 따르며 나의 방으로 안내된다 나는 제일 안쪽방인가보다...방문을 열면 침대와 책상과의자가 준비되어 나머지는 준비가 안됀 상태였다. 이거 먼저 쇼핑부터 하지 않으면 힘들겟네...
"아 일단 오늘은 첫날이니까 회사에서 1시간뒤에 준비를 해드릴께요. 옷같은것도 나중에 사이즈를 적어서 주시면 회사측 공용 옷으로 지급하며 나중에 급여로 받으셔서 마음대 드시는 옷으로 바꾸셔도 됩니다."
그리고 나는 방의 화장실에 달린 거울보며 다시한번 자신의 얼굴을 바라본다.
'이제와서 보니 이정도면 추남에는 안든다고 생각하는데..'
사망하고나서 기억상실에 아는것이라고는 '이름'뿐 그이름도 기억상실에 의해 후리가나 형태 사무실 , 지옥문 안쪽의 하얀공간에서도 거울은 없었으니 얼굴조차 모른체 그저 주변을 파악하며 나아갈뿐이었다. 그리고 지금 거울을 보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 볼 수가 있었다.
나이는 16~18세정도의 학생이란는 분위기가 났다. 키도 175정도 나름 평균이상이군.. 머리는 왠지모르지만 일부분 염색한것처럼 조금 하얀색 머리가 섞여 나름 헤어스타일의 밸런스가 잡힌 남자라는건 알게 됐다.
그리고 아야코씨의 지시에 따라 메모용지를 받아 여러가지 필요한 용품을 대충 정하고 옷 사이즈도 적어주었다. 그리고 방을 나와 아야코씨에게 1시간정도 기다려달라면서 나는 사무실에 소파에 앉아, 자신이 기억상실증이라는것과 '지식'방면에는 문제가 없을을 재차 인식하면서,1시간을 기다렷다.
"오래 기다렸지? 방의 준비가 끝났어요. 한번 지금 가서 확인하고 필요한 것이나 문제점이 있으면 말해줘."라고 상냥한 선배인 아야코씨는 역시 '천사'라고 생각하면서 방을 확인하니 1시간전만해도 침대와 책상,의자 만있던 삭막한 방이 꽤 갖추어진 자취생 방의 분위기를 자아내 이정도면 당분간 급하게 필요한건 없을것이라고 확신했다.
"감사합니다. 아야코씨 1시간만에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다니 정말로 놀랐습니다."정말이다 침대위의 시트나 커버 이불까지 완벽하게 셋팅이 다돼어있으며 옷또한 가지런히 개어져 서랍장에 준비가되어있었다.
"아냐 뭘 회사의 관리서버로부터 세팅을 해서 '다운로드'했을뿐이니까."
응?! '다운로드'아 왠지 '현실성'에서 동떨어진 느낌왔다...
"다운로드라는 건 역시 그 '다운로드'입니까?"
"응.'다운로드'야 정보의 입력을해서 우리쪽에 현실에 구축하는 식으로 했어. 이것도 내일부터 시작 할 연수내용중의 하나야."
웃는 미소로 대답을 해준 '천사'선배는 이어서 "오늘은 이정도로만하고 내일 다시 느긋하게 설명을 할께 내일 아침9시에 만나요."라며 손을 흔들며 사무실로 돌아갔다.
그 후에 나는 벌써 저녁노을이 느껴지는 불투명 창문을 열며 현재의 이곳의 위치를 알게되었다.
"여기는 역시 ‘도쿄'구나.."
그렇다 창문을 열고 보인풍경은 바로앞에 '도쿄역'보엿다..하지만 내가 보고있는 높이의 위치는 건물의 3,4층정도로 그렇게 높지않았다.
역시나 건물밖으로 나가야 알수있겟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내일있을 연수에 대비하여 잠을자기로 했다. 이이상 활동은 불가능하도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가볍게 씻고, 침대에 몸을 맡겨 푹신푹신한 이불을 덮고 잠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