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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うこそ❛地獄オンライン❜へ!  作者: ニワノマモ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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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001‘地獄オンライン’によこそう。「韓国版」

この 内容は 韓国版 です。

ver001と内容は同じです。

눈이 무겁다. 몸이 무겁다.마치 두꺼운 이불을 몸 전체를 덥어 위에서 짖눌리는것같다.

어떻게든 몸을 일으키고,어지러운 머리를 이마에 손을 대며 앉는 상태로 주변을 바라본다.

내 주변으로 하얀 공간에 딱 하나 내눈앞에 가로3미터정도 세로로 건물5층정도 높이의 문이 있다. 문은 단단한 철문같으며,어떻게 서있는것인지 우스울정도로 한바퀴를 돌아 보면 그뒤는 같은 하얀공간뿐 단지 문만 서있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왜 문만 있지?...잘 생각해보자. 내 이름은....?!'


어라? 기억이 안나 내이름은뭐지?


'그럼 나이는....모르겟다....기억이 안나 그러면 기억상실인가. 일단 지식의 문제는 없는것같은데...추억도 생각안나고 일어나기 전에 있었던 일도 머릿속에 안떠오른다.'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현재상태를 정리하는것은 좋습니다만,이쪽도 시간이 없기에 이야기를 들어주시지않겠습니까?"


목소리가 들린 곳을 목을 돌리면 조금전까지 문앞에 아무도 없었을텐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났다.

나이는 모르겟다만.째진 눈에 둥근안경을 껴 복장은 어디선가 많이보는 리쿠르트슈츠[회사원]를 입어 짧은머리는 깔끔하게 왁스로 가다듬었다.


'마치 어딘가의 지옥에서 심판하는 왕의 집정관이 나오는 만화에서 나오는 사람이 회사복장으로 나온다면 이런 모습일려나...'


"뭐 조금 노려봤습니다만..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이쪽도 코스프레를 한 보람이 있다고 생각되니 감사합니다."


그 인물은 마치 내 생각에 맞춰 대답하듯 말을 해왓다.


"어?!제가 생각하는것을 알고 말한듯 합니다만..."


"예에...일단 당신의 상태가 상태라서 알수있었습니다. 그럼 시간이 없어서 현재의 경위와 앞으로의 당신의 선택을 대답을 받기로 하겠습니다."


나는 그저 그자의 말에서 뭔가 반론을 하고싶었지만, 이름조차 기억이 안나고 머리는 아직도 혼란스러웠기에 대답할 타이밍을 놓쳤다.

그리고 이어서 눈앞의 남자는 말을 이었다.


"저는 '지옥온라인'의 '지옥부서'담당의 관리자 '오니즈키'입니다. 이것은 코드네임으므로 신경써주지마시길바랍니다. 그에 이어서 현재 당신의 상태는 '사망'상태이며,'현실부서'담당에의해 '배심'을 받을 예정입니다만...여기까지 이해 하셨습니까?"


음...현재의 나는 아무래도 현실에서 '사망'한것 같다 하지만 이름하고 이렇게된 경위가 전혀 생각나지 않는다...


"저는 '사망'상태라고 했습니다만..이름조차 기억나지않으며,왜 죽었는가 모르겟습니다."


그것을 들은 남자는 한숨을 한번 내쉬며 "귀찮게 됬군 역시 그자식이 부탁한건 제대로 된건 없구만..."라고 작게 중얼거렸지만,나는 일부로 가만히 있었다.그리고 자신을 소개한 자는 어딘선가 서류가 손에 들려있어 내용을 보고, 나에게 설명한다.


"호오 그런건가...죄송합니다.아무래도 당신은 조금 사유가 있어서 '사망'상태가 되었군요..조금 특이 케이스입니다만...이 서류를 보니 어째서 제가 왔는지 알게 됬습니다.저는 현재 이곳 '지옥문'담당자가 아닙니다.원래는 '스카우트'담당이죠. 그리고 당신을 스카우트를 할수있는지 선택하게 하려고 온 것같습니다.물론 당신이 정한다면 이야기이지만요.."


흐음 아무래도 나는 이 '지옥온라인'이라는 곳에 스카우트를 즉 직장권유인것같다...

'설마 직장권유로 '사망'!이런건 아니겟지...'라고 조금 식은땀을 흘리며 생각해보지만 오니즈키씨는 그걸 간단하게 부정한다.


"그건 아닙니다. 당신이 사망한 이유는 자세하게 말할순없지만,이쪽 '현실부서'의 활동중에 일어난 사건이기에 이와같이 특별케이스로 당신을 스카우트 하게 된겁니다. 보통이라면 그냥 바로 '처벌'아니면'환생'이지만요."


그리고 나는 가장 큰 의문점을 물어본다.


"아까 부터 '지옥온라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걸 보니 마치 게임을 말씀하시는것같은데 틀린가요?"


오니씨는 고개를 한번 끄덕이며 대답해준다.


"질문에 대답을 해드리고 싶지만, 회사의 기밀이 조금포함되기에 YES or NO 냐고 하시면 YES입니다만, NO이기도 합니다. 이는 추후 당신에 선택에 따라서 알수있습니다."


방금전 질문은 조금 마치 회사에서 다니는 사람같네 으...죽었는데 묘하게 현실성이 높아....라노베에서는 보통 이세계라던지 그런거아닌가..이러저러한 잡생각이 들고 동시에 눈앞의 오니씨는 손목의 시계를 바라보며


"이런 이젠 시간이 없습니다. 더욱 자세한 설명을 해드리고싶지만,이이상은 조금 위험합니다.그냥 간단하게 말하죠.저희 회사 '지옥온라인'에 입사하여 당신이 살던 세계에 다시 살아가던가, 깔끔하게 포기를 하고 '심판'or'환생'을 받아 깔끔하게 끝내던가입니다만,제생각으로는 당신은 아직 20대에 젊은 나이에 '사망'했으니 조금 아깝다고 생각 합니다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으음 아무래도 현재 거울도 없어서 잘은 몰랏지만 아무래도 나는 나이20대에 젊은 청춘을 즐기기도 전에 죽은 상태로 현재에 이러한 상황인것같다...'심판'이나'환생'하면 확실하게 말해서 어느쪽이든 안좋을것같다.'심판'은 내가 과거에 기억도안나는데 나쁜짓을 하였다면 그저 벌을 받을것이고,'환생'은 대다수 아는 기억도 잃고 다시 살아가겟지만.이렇게보면 현재의 내가 볼땐 메리트가있는건 '입사'다.


"그럼 '입사'하겟습니다. 나중에 회사의 교육이나 복리후생은 어떻게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오니즈키씨는 나의 대답을 듣고 빠르게 서류를 정리하고 서류가 오른손에서 사라졋다고 보고있으면 어느새 왼손으로 내앞에 새로운서류를 보여주면서 말한다.


"그럼 이쪽 서류에 싸인을 부탁드립니다.구체적인 설명은 회사에 들어가셔서 교육에 나올것 입니다.그래도 급여나 복리후생은 각 지역별로 틀리기에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나는 그 서류를 받아 들면서 펜도 같이 서류 위에 놓여져있기에 서명을 하려고 서류를 바라본다.


'위 '하야마 신'은 '지옥온라인'에 입사 하며 자신의 '형벌'감형을 위해 노력할것을 선서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죄'지은 사람인가보다. 감형이라니 다행이다 '입사'선택 안했으면 100%나 '심판'='처벌,형벌'이야!

그리고 서명을 하려고 하니 아무래도 나의 이름은 '하야마 신'인가보다.


"이걸 보고 제가 '하야마 신'인것 같은데 왜 이름이 후리가나죠?"


오니즈키씨는 그러면서 나이프를 꺼내든다.. 군대에 사용하는 나이프였다.


"그건 전세의 자신의 기억을 잃었기에 그렇습니다. 이름은 자신의 존재의 의미 부모가 어떠한 마음으로 지었는가, 즉 인생의 시작점이니까요. 그런 당신은 기억을 잃었기에 이름의 표시형태가 읽을수는 있지만 어떠한 의미를 지닌것인지 인식을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그러면 이 나이프로 피로 서류에 찍어주시면 됩니다. 당신의 '영혼'데이터를 '승인'하는것으로 '입사'가 됩니다."


으 그러면 살짝만 찌르고 서류에 떨어뜨려찍는다. 으 손가락이 조금 따끔하게 아픈데...서류에 찍고 오니즈키씨에게 돌려주자,오니즈키씨도 같이 피로 서류에 떨어뜨려 등록을 한다.


"이것으로 제가 당신을 스카우트 했다는 증거서류로도 됩니다.그럼 축하합니다.이걸로 당신도 저희 회사 '지옥온라인'의 사원입니다."


그리고 오니즈키씨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반투명으로 점점 모습이 사라지고 내눈앞에는 오니즈키씨는 없어졋다. 뭐지?유령이 사라지는 듯한 저런 연출은..


"하야마씨 지옥온라인에 어서오세요."


그리고 뒤에 남은건 나자신과 '지옥문'이라 불리는 문만 남아있었다.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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